조셉 콜랭은 부르고뉴의 명망 높은 생산자 가문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와인 양조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는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며, 각 포도밭의 개성을 존중하는 와인을 만들고자 합니다. 특히 샤샤뉴 몽라셰의 떼루아는 그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더욱 빛을 발합니다.
2017년 빈티지는 복합적인 아로마와 우아한 풍미가 돋보입니다. 잘 익은 핵과류의 풍부한 향과 함께 미네랄 뉘앙스가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섬세한 질감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긴 여운은 이 와인의 뛰어난 잠재력을 암시하며, 앞으로 더욱 깊어질 풍미를 기대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