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팡 에넨은 1976년 장-마리 구팡과 마이케 에넨이 설립한 부르고뉴 남부 마콩 지역의 대표적인 생산자입니다. 떼루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포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클로 드 퐁세티는 생 베랑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반영하는 싱글 빈야드 와인으로, 구팡 에넨의 섬세한 양조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2018년 빈티지는 풍부한 햇살과 적절한 강수량 덕분에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잘 익은 사과, 시트러스, 흰 꽃 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긴 여운과 함께 느껴지는 섬세한 질감은 이 와인의 숙성 잠재력을 암시합니다. 해산물 요리나 가벼운 샐러드와 훌륭한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