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데 크루는 꼬뜨 드 본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 깊은 와이너리입니다. 18세기부터 이어져 온 이 도멘은 전통적인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혁신적인 양조 기술을 도입하여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르통 라 비뉴 오 생은 도멘의 대표적인 밭으로, 석회질 토양과 완만한 경사면이 특징이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복합적인 풍미와 뛰어난 구조감을 지닌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2015년 빈티지는 풍부한 과실 향과 섬세한 탄닌이 돋보이는 와인입니다. 블랙 체리, 플럼 등의 검붉은 과실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향신료, 흙 내음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질감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