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스 원은 로버트 몬다비와 바롱 필립 드 로칠드, 두 와인 거장의 합작으로 탄생한 미국 컬트 와인의 상징입니다. 보르도 스타일 블렌딩을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서 구현하여, 혁신적인 양조 기술과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떼루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예술과 과학의 조화를 추구하는 오퍼스 원의 정신은 모든 빈티지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1980년 빈티지는 40년이 넘는 세월의 깊이를 간직한 희귀한 와인입니다. 검붉은 과실의 농축된 아로마와 함께 숙성된 가죽, 담배, 흙내음이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시간이 빚어낸 우아함과 섬세함이 돋보이며,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