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뒤방은 부르고뉴의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해온 생산자입니다. 그는 유기농 농법과 자연 효모를 사용하여 떼루아의 개성을 최대한 드러내는 와인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오 코트 드 뉘 지역의 잠재력을 믿고 이 지역의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6년 빈티지의 다비드 뒤방 오 코트 드 뉘 루이 오귀스트는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도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앞으로 몇 년간의 숙성을 통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