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뒤방은 전통적인 부르고뉴 양조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생산자입니다. 그는 포도밭의 떼루아를 존중하며, 유기농 농법을 통해 포도의 순수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합니다. 그의 와인은 섬세함과 복합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어 많은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7년 빈티지의 샹베르탱은 블랙 체리, 라즈베리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매혹적으로 펼쳐집니다. 입 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미네랄 뉘앙스가 와인의 복합미를 더합니다. 지금 마셔도 훌륭하지만, 앞으로 10년 이상 숙성시켜 더욱 깊어진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