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뒤방은 부르고뉴 모레-생-드니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그는 토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데 집중합니다. 유기농 농법을 통해 포도를 재배하고,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자연스러운 와인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2012년 빈티지 샹베르탱은 블랙 체리, 블랙베리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입니다. 입 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구조감이 뛰어나 장기 숙성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스테이크나 숙성된 치즈와 훌륭한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