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보크네는 부르고뉴의 섬세한 떼루아를 존중하며,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여 와인을 생산합니다. 그의 와인들은 뛰어난 품질과 우아함으로 명성이 높으며, 특히 에세조는 그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와인입니다. 포도밭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복합적인 풍미와 섬세한 구조감을 지닌 와인을 탄생시키는 데 집중합니다.
2013년산 다니엘 보크네 에세조는 블랙 체리, 라즈베리 등 잘 익은 붉은 과실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지며, 은은한 스파이스와 흙내음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