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티뱅은 브루이이 크뤼의 중심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와이너리입니다. 13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떼루아의 개성을 담은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레베르동은 샤토 티뱅의 대표적인 싱글 빈야드 와인으로, 뛰어난 토양과 일조량을 자랑하는 언덕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들어집니다.
2018년 빈티지는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앞으로 5-7년 정도 숙성시키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