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불랑은 모르공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생산자로 명성이 높습니다. 그의 와인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포도밭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벨 뷔 쉬스트'는 모르공의 핵심 밭 중 하나인 '쉬스트'에서 생산되어, 토양의 독특한 미네랄리티를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2016년 빈티지는 강렬한 붉은 과실 아로마와 함께 스파이시한 향신료 뉘앙스가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