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누아 랄란은 앙주 지역의 잠재력을 믿고 2007년부터 자연주의 농법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생산자입니다. 뮈스카데와 슈냉 블랑 품종에 집중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와인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그의 와인은 복합미와 미네랄리티가 뛰어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풍미를 드러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3년 빈티지는 싱그러운 시트러스 아로마와 함께 흰 꽃 향기가 은은하게 피어오릅니다. 입 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미와 함께 짭짤한 미네랄 뉘앙스가 느껴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해산물 요리나 신선한 샐러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숙성 잠재력 또한 기대되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