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덩세는 뫼르소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1996년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떼루아를 존중하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와인을 만듭니다. 특히, 밭갈이를 하지 않고, 천연 효모만을 사용하며, 여과나 정제 없이 병입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을 담아낸 와인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2020년 빈티지의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레 페리에르는 복합적인 아로마와 뛰어난 구조감을 자랑합니다. 잘 익은 시트러스, 흰 꽃, 미네랄 향이 우아하게 어우러지며, 입 안에서는 풍부한 질감과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섬세한 산미는 와인의 균형을 잡아주며, 숙성 잠재력 또한 훌륭하여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